한국불교는 372년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어 고구려·백제·신라를 거쳐 일본으로 전파되었다. 이러한 한국불교의 문화유산 중, 라엘리안 탐사대가 찾고자 하는 것은 마이트레야 라엘과 삼보심벌과의 연관성이었다. 삼보란, 불교의 중요한 심벌 중 하나로서 불보(부처), 법보(부처의 메시지), 승보(수행자)를 의미한다. 이 심벌은 미륵=라엘 코너에서 이미 언급된 바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평화의 상징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국에 우주인의 메시지가 전해진지 근 20여 년이 가까워지도록 라엘리안들은 이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1999년 5월, 아주 우연한 기회에 해인사의 사찰풍경을 소개하는 신문의 사진(왼쪽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됨 : 경향신문 5/18일자)을 보고 이 마크가 한국의 사찰에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모두들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마이트레야 라엘(미륵)의 팔에 새겨졌던 그 표식과 동일한 문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심벌은 다소 변형은 되었지만 일본의 신사에서도 발견된다. 경남의 통도사에는 매우 특이한 구조의 봉발탑(밥그릇)이 있는데, 이는 미륵부처가 이 땅에 오기를 기다린다는 간절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