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불교의 발상지답게 수많은 불교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그러나 브라만교, 불교, 자이나교, 이슬람교, 힌두교 및 기타 토속신앙 등과의 각축장으로 전락하여 오늘날 국민의 대다수(84%)는 힌두교를 믿는 나라가 되었다. 특히, 12세기 초 이슬람권의 침략으로 많은 불교유적이 파괴됨으로써 불교문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슬람 세력이 인도를 침략하게 되자 많은 승려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지키기 위해 서역으로 피신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기원전 인도의 아쇼카왕이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으로 불교의 해외 전파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서역불교를 이해하면 인도 불교의 원형에 상당부분 근접해 갈 수 있다 하겠다. 라엘리안 탐사대는 서역의 돈황과 투르판, 티베트 등 불교의 전파경로를 추적하며 자료를 확보해 왔다. 인도에서 발굴한 자료들은 인도의 고대 종교경전에 기록된 [하늘을 나는 비행체]에 관한 것들이다. |